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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서는 6월 29일 여수엑스포 천막극장에서 문화예술의 도시?광주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광주광역시 문화의 날」행사를 갖고, 시립․민간예술단의 수준높은 공연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광주광역시 문화의 날 행사는 조직위원회에서 운영하여 온 지자체의 날 중 가장 수준높은 공연으로 천막극장 940석이 만석되어 기록을 갱신했다.
이번 공연에는 시립국극단의 엑스포 창작작품 광주 판-타지는 여수엑스포에'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바다를 상징하는 천춤과 숨쉬는 연안을 상징하는 led공, 그리고 人을 상징하는 무희, 환경보전과 대자연의 사랑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스텝구성에서 부터 연출, 안무, 무대감독까지 시립국극단의 단원들로 새로운 창작작품을 선보였다.
타악그룹 얼쑤의「인수화풍」은 인류 문명의 신기원이 되었던 불의 발견을 시작으로 문명의 발전으로 인한 자연을 주제로 하였고, 풍물굿은 한국만의 독창적이고 전통예술을 선보였다.
광주작가 주홍씨는 샌드애니메이션으로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로 꽃을 피우고 있는 도시를 상징, 관람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들은 광주시의 수준높은 공연내용을 통해 광주시가 마련한 문화공연에 흠뻑 취해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이자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올 하반기에 개최되는 제9회 광주비엔날레와 세계아리랑 축전에도 우리 시를 많이 방문 해 주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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