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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업비 3억여원을 투입, 70명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 집수리 등 8대 분야 18개 사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서구 일자리센터와 연계, 구인ㆍ구직 미스매치 해소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친수공간 시설정비 ▲꽃단지 조성사업 ▲영산강변 꽃길조성 등 지역 내 주변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의 자산 가치를 높이기도 했다.
아울러 모든 사업장에 대해 근무시작 전‧후 안전교육과 주의사항 등을 전달하고, 월별 집합교육을 실시해 안전 및 재해 사고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성과를 토대로 오는 8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일자리사업에 생산성 높은 유형의 결과물을 창출하여 참여자의 근무역량 제고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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