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뉴스현장
광주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청정지역 안심'만반의 준비와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어 걱정 끝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8  18:10: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광주시(윤장현 시장)는 유니버시아드대회를 15일 남겨둔 18일 10시 시청 5층 브리핑실에서 북측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광주는 메르스로부터 안전하다는 제하의 기자회견을 유니버시아드대회 및 메르스 감염병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대내외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장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 김유석 유니버시아드 사무총장. 홍경표 광주의사회 회장. 윤택림 전남대 병원장. 박찬국 조선대 병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가 15일을 앞둔 지점에서 메르스로 걱정 염려를 끼쳐서 죄송하다. 하지만 광주는 그동안 꾸준한 준비와 대비책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내외 기자를 모시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윤석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여러 가지로 걱정과 염려를 드려서 죄송하다. 그러나 광주는 매일 선수단이 도착하고 있다. 현재 140국 13,116명이 왔으며, 대회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왔다. 대한민국 광주가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유니버시아드대회 및 메르스 관련 관계자들과 함께 "북측을 기다린다.광주는 안전하다."는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경표 광주 의사회 회장은 “광주 의사회에서는 메르스 감염병 확산단계에서 철저하게 준비했고 방역활동을 통해서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윤택림 전남대 병원장은 “메르스 감염병 때문에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를 많이 걱정하고 계시는데, 우리 광주지역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우리 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이 서울에서 감염되었지만 우리가 여러 가지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국 조선대 병원장은 “아직 우리 지역은 청정지역이다. 우리 지역은 안심 병원을 통해서 광주시민을 위하고 유니버시아드 참가선수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광주는 메르스로부터 청정지역이다.”고 말했다.

윤장현 시장은 기자회견문을 발표하면서 “북측의 참가를 간곡히 기다리고 있다.” “광주는 메르스로부터 안전하다.”는 주제로 “우리 광주는 6년여 동안 150만 시민과 함께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인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정성스럽게 준비해왔다. 이번 대회는 140개국 1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며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대와 설렘 속에 대회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중략-

   
▲ 취재하기 위해서 몰려든 내외신문방송기자들.(브리핑실 중앙좌측)
뿐만 아니라 선수촌과 경기장에 첨단장비와 최강의 의료진을 갖춘 안심 진료소를 설치해 대회 기간 선수단의 안전을 책임지겠다. 광주 U 대회를 시민과 함께 반드시 성공하게 해 국격을 높이고 국가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자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전기로 삼겠다. 다시 한 번 세계젊은이들의 축제인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광주는 안전하게 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회견문을 낭독했다.

광주시는 또, 유인물을 통해서 “선수단과 임원들을 입국에서 출국까지 완벽하게 보호한다고 말하고 선수임원단의 국내수송에 『편안한 안심 교통수단』을 제공하며 선수촌과 경기장 이동 나들이에 교통경찰관 또는 전담 가이드를 배치하여 안전한 대회. 다정다감한 광주의 정을 담아내겠다.

또, 세계 최고의 선수촌 시설과 함께 종합병원 수준의 ‘선수촌 병원’ 및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한다. 37개 경기장에 의료진·구급차를 상시 대기하여 선수단의 건강을 책임지겠다. 세계보건기구(WHO), FISU 관계자가 선수촌에 상주하면서 선수단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등, 세계 젊은이들이 기량을 맘껏 발휘하는 축제대회로 꾸려나가겠다. 『안심 U 대회 정부· 민간 공동대책기구』 구성을 통해 세심한 준비와 완벽한 대회로 견인하겠다며 유니버시아드대회가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며 희망의 미래를 열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 취재하기위해서 몰려든 내외신문 방송기자들(브리핑실 중앙 우측)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