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명품 복숭아 고을 화순, 전남 유기재배 1호 복숭아 첫 수확능주면 노상현씨, 복숭아 정만조생 품종 첫 수확
화순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8  23:5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명품 복숭아 고을 화순에서 전남 유기재배 1호인 복숭아 출하가 시작됐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능주면 백암리 노상현씨(농풀잎농원 대표) 과수원에서 노지 복숭아를 첫 수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복숭아는 정만조생 품종으로 수확시기가 빠르고 착색이 좋아 농가 및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이다.

복숭아는 오가닉빅마트 및 한마음공동체매장 등 유기농산물 취급 매장에 2kg(12과) 상자당 29,000원에 전량 납품한다.

노상현 풀잎농원 대표는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유기농연구회 회장과 복숭아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기재배 농산물로 인증받기 전까지 저농약 2년과 무농약 7년을 거쳐 지난 4월 29일 전남 지역에서는 최초로 유기재배복숭아로 인증 받았다

노 대표는 “복숭아 재배 면적이 1.3ha로 유기복숭아로 인증받기 까지 힘든 시기도 있었고 지금도 병해충과 싸우고 있지만 소비자들에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화순 명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복숭아 일반 재배 시 수 차례 농약을 사용하는데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복숭아를 수확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로 초보자들은 쉽게 접근하면 안된다”며 첫 수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순 관내에는 360농가에서 190ha의 복숭아를 재배, 재배 면적으로 전남 1위를 차지하고 96억여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 외에도 파프리카(전남 1위), 아스파라거스(전남 2위), 토마토 등도 화순군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순군은 과원조성부터 팜파티 등을 통해 홍보등 많은 관심과 지원을 했지만 농가의 실천 의지가 없었다면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기 까지는 농가 실천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화순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