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지역소식
고흥군, 벼 2기작 첫 출수... 7월 20일 햅쌀 출하농지활용 극대화로 소득증대를 꿈꾸는 벼 2기작 작부체계 모델제시
고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9  00:05: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전국 최초로 규모화된 동강면 소재 한 농장 노지에서 2기작 벼 출수가 시작되어 오는 7월 20일경 올해 최초 벼 수확 후 햅쌀로 대도시권 소비층을 대상으로 출하 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첫 출수한 2기작 벼가 3월 20일경 이앙직후 5일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저온현상으로 생육이 부진했지만 이후 기온이 높고 일조량도 풍부해 벼 꽃이 정상적으로 출수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일조량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오는 7월 20일경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수확한 벼는 “金세기 쌀” 브랜드로 출하 할 예정이다.

농장관계자는 7월 20일경 한번 수확하고 같은 포장에 조생종 조평벼를 한 번 더 심어 11월 5일경 두번 수확할 계획으로 포트모판과 육묘를 차질없이 준비중에 있다.

포트육묘는 볍씨를 평탄한 일반모판이 아닌 포트형태의 모판에 뿌려 전용이앙기로 모를 심는 방식인데 모 포기가 포트에서 자라기 때문에 이앙할 때 뿌리 손상이 없고 활착이 빨라 20%정도 증수되는 특징이 있다.

죽암농장 김종욱 대표는 “조생종 벼는 수확시기가 빨라 태풍에 비교적 안전하고 추석절 이전에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어 햅쌀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을 전망”이라면서 “내년에는 우리지역 우수 경영체에 매뉴얼을 확대 보급하여 농지활용 극대화로 소득증대를 꿈꾸는 벼 2기작 작부체계를 제시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병해충 방제와 물 관리 시비관리 등 영농지도를 철저히 하고 특히, 태풍 등 재해가 발생할 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재해대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한편, 고흥지역의 모내기는 13,620헥타(98%)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고흥만간척지와 일부 2모작 답은 6월말까지 모두 완료될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고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