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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게이트볼장에 삼삼오오 모인 송정1동 주민들이 붓을 들고 개성 넘치는 그림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투게더광산 송정1동위원회(위원장 오성중)는 ‘사람살이가 있는 두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그린 폐화분에 녹색식물을 심어 골목길 갤러리를 조성했다.
주민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비롯한 미대생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은 폐자원을 활용해 푸른 동네를 만드는데 적극 참여했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동네 영화보는 날’ 행사에도 200여명의 주민이 영화 ‘소중한 날의 꿈’을 관람하는 등 송정1동 주민들의 공동체행사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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