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혜령(양치과의원 원장) 동구치과의사회 회장은 2012년 12월부터 광주광역시 전 자치구에서 시행중인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도에 따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동구 관내 3개 경로당을 찾아 무료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치과진료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부터 광주광역시 전 자치구에서 시행중인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도란 광주광역시 관내 의료기관과 경로당이 결연을 맺어 전담주치의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양혜령 동구치과의사회 회장은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도의 필요성과 관련 “동구는 5개 자치구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19%로 가장 높은 편이며 따라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분들 또한 많아 경로당 전담 주치의 제도야 말로 꼭 필요한 제도이며 외연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혜령 동구치과의사회 회장은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치아가 건강한 것을 5복 중의 하나라고 하지만 단단한 치아도 관리가 안되면 부실해지기 쉽고 부실한 치아도 관리를 잘하면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건강은 입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도 있듯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3.3.3 치아관리법칙을 필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양혜령 동구치과의사회 회장은 경로당 봉사활동 외에도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이동진료팀’ 김선미 교수외 4명 및 백화포럼 임원진과 함께 동구 ‘행복재활원’을 방문해 장애우를 대상으로 치과진료봉사를 실시했다.
한편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도에 따라 양혜령 회장이 방문한 경로당은 광주광역시 동구 관내의 ‘문화경로당’, ‘참판경로당’, ‘풍성경로당’으로 15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치과진료상담이 이루어졌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