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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김순흥 기자  |  rlatnsgm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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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2  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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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7월 2일(월)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공동으로 한국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간 관광교류 증진 및 관광산업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역과 투자뿐만 아니라 관광분야에서도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아세안 회원국과의 관광교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아세안은 한국 관광객들이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이며 한국과 상호 방문객이 연간 450만 명에 이르는 등 한국과 아세안간 사회문화 분야 인적 교류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한국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은 한국과 아세안간 관광교류 및 협력을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아세안 회원국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상호 축적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며, 공동 조사연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간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한국과 아세안 관광진흥사업, 관광인력 개발사업, 문화교류사업 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광분야 국제회의 및 국제기구 활동에서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간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이다. 특히 아세안 회원국의 관광발전을 위한 관광개발, 관광마케팅, 관광상품, 투자유치 등 컨설팅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한-아세안센터는 2009년 한국과 아세안 각국 정부가 공동 참가하여 공식 교류협력 창구로 발족한 국제기구로서 지난 3년간 축적된 지식과 경험, 네트워크를 한국관광공사와 적극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앞으로도 한국과 아세안간 진정한 동반자 관계와 공동번영을 위해 관광 및 사회문화 분야 관련 단체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한국과 아세안간 교류증진에 중요한 채널로서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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