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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지역사회 복지자원 전수조사민간․공공자원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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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3  2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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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복지체감도 향상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을 일제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대상인 복지자원은 재능기부, 후원금품, 의료‧주거‧난방지원, 자원봉사 등 다양하다.

이번 전수조사에서는 기존의 개인․사업자․비영리단체 등 540개 가용자원과 주거․일자리․돌봄요양 등 1,502개의 가용서비스에 대한 자원들의 변동사항과 중복자원 등을 정리하고 새로운 자원 발굴‧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리‧발굴된 자료는 민․관의 다양한 복지자원과 공유되고, 향후 지역사회 복지자원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지자체가 제공하는 사회안전망 프로그램의 제약 요소를 보완하며, 주민참여에 기반한 지역 단위의 연대감 형성과 조사된 민간․공공자원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읍면의 복지부서에서는 주소나 관리자 등이 불일치 하는 오류자원을 현행화하고 미등록 서비스 자원화에 주력하는 한편 서비스 가능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여 신규자원 발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자원 전수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가용자원의 총량을 확인하여 자원이 필요한 곳에 연계하며, 지속적으로 민간기관에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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