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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24일간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백화점 측은 메르스 여파로 움츠러든 소비심리가 최근 메르스 사태가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여름 정기세일은 지난해 기간(31일간)보다 일주일 짧아진 대신 참여 브랜드와 할인율을 대폭 늘렸다.
특히 블랙야크, 라푸마, 밀레, 네파 등 아웃도어 대다수 브랜드가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하며, 일부는 세일 적용품목을 신상품으로까지 확대했다.
또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핸드백 브랜드 루즈앤라운지는 세일에 처음 참여해 30% 시즌오프를 진행하며 빈폴, 타미힐피거, 폴로, 라코스테, 헤지스 등도 시즌오프를 통해 30% 할인 판매한다.
세일 첫 주말에 다양한 할인행사도 마련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 8층 점행사장에서 K2, 아이더, 밀레, 컬럼비아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이동수, 핑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레져 사계절 상품전'이 진행된다.
같은 기간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도 커밍스텝, 르윗, 잇미샤 등 '영캐릭터 3大 초대전'과 '구두/핸드백 상반기 마감전'이 열려 저렴한 가격에 잡화 및 의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대표적인 여름상품인 수영복과 선글라스 특가전을 비롯해 바캉스 용품을 사은품으로 내거는 등 '바캉스 마케팅'으로 여름수요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스윔웨어 초특가 대전에서는 인기 수영복 브랜드 엘르, 아레나, 레노마의 대세 수영복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비롯해 비키니, 원피스 등 다양한 수영복을 할인 판매하며,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데 필수인 선글라스도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선보인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여름철 바캉스에서 즐길 수 있는 와인과 수입 맥주 행사도 세일기간 내내 진행한다.
파이퍼 하이직 퀴베 브뤼와 앙리 아 벨레 브뤼 등 인기 샴페인 초특가전과 더불어 바바리아 병맥주와 스윙켈스 병맥주 등 프리미엄 맥주 균일가전도 진행해 바캉스 파티를 책임진다.
또 바캉스 시즌에 맞춰 다양한 휴가용품을 사은품으로 선보이는 마케팅도 눈에 띈다.
세일 첫 주말인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은 3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쿨매트∙유리그릇∙여행 캐리어를 증정한다.
두 번째 주말인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은 30만 원 이상 구매 시 비치백을 제공하며, 모든 주말 감사품 사은행사는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김대홍 영업지원팀장은 "이번 여름세일은 한 달 가까이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얼마나 풀릴지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며 "줄어든 세일기간만큼 더욱 집중되고 큰 혜택의 여름 정기세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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