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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장단협의회,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강력촉구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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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5  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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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가 군산시의회가 제안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과 전라북도 항만부서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군산시의회는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206차 월례회의를 갖고 전북현안사업 문제에 대한 안건을 의결처리하고 건의문을 정부와 전라북도에 전달했다.

이날 협의회는 군산시의회가 제안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촉구 건의안과 전라북도 항만부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상정, 원안가결했다.

전북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는 새만금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전북도의 항공오지 탈피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차원에서 정부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을 착수사업으로 반드시 반영 추진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 전북도의 11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유일한 국제무역항인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항만전문인력 확보와 전담부서 신설을 통하여 군산항의 비젼과 체계적인 항만정책 개발로 군산항의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발굴해야 한다고 전북도에 요구했다.

한편 제206차 전북시군의장단협의회를 개최한 군산시의회 진희완 의장은 ‘이번 시군의장단협의회를 통해 의정활동에 유익한 정보를 교환하고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참신한 아이디어로 각 시.군의회와 전라북도 시.군의장단협의회가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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