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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오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해외건설 50주년 및 7천억불 수주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50년간 수많은 건설현장에서 땀 흘리고 헌신해 온 건설인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건설산업이 해외진출 반세기 만에 누적 수주액이 7천억불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6.25 전쟁의 폐허와 가난을 딛고 외화를 벌기위해 뜨거운 열사의 사막과 미지의 정글, 혹한의 오지로 달려간 분들의 정열과 의지가 만들어낸 위대한 업적이라며 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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