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주월초교,개교 준비 공사현장~ U대회 예술공간으로지역 청년작가들, 학습동 3곳에 새 옷 입혀
청소년방송국  |  youth@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26  17:50: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하계U대회 선수촌 내 위치한 주월초교가 지역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새 옷을 입었다.

광주광역시는 내년 개교를 앞두고 개보수 공사 중인 주월초교의 학습동 3곳을 걸개 그림으로 장식, 예술작품으로 새 단장했다.

이와 함께, 주월초교 공간을 U대회 지원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운동장은 천연잔디와 트랙을 갖춘 실외 워밍업장으로, 학습동 중 별관동은 실내 워밍업장으로, 강당은 국제회의장으로 조성했다.

시는 주월초교가 친환경학교로 거듭나기 위한 개보수 공사 중이지만 참가선수와 임원들을 맞이하기 위해 공사 현장을 예술작품으로 꾸며 선보였다고 밝혔다.

설치 작품은 ‘젊음! 문화로 꽃을 피우다’라는 큰 주제로 김정환, 최병구, 윤경희씨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학습동 중 본관동에는 하모니, 모여서 하나가 되는 공간 이라는 주제로 전면에는 수직의 천 기둥으로 갈등과 오해를 극복하는 화합을 표현하고, 측면은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을 형상화한 대형 걸개그림이 걸렸다.

후관동에는 젊음의 발산, 순수, 교차, 순간의 희비, 규율, 청년의 기상!이라는 주제로 함께 걸어가는 젊은이들을 통해 남․녀, 인종 등의 차이를 넘어 청년의 기상 속에 스포츠 정신을 실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별관동에는 전통색감(오방색), 광주의 상징, 무등의 빛, 모두 모이다! 라는 주제로, 한국의 고유색감인 오방색으로 문화적 자존감을 강조하고 인종․대륙․경제적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 해소와 화합을 형상화했다.

시 관계자는 “U대회 선수촌이 세계 최초로 도심재생 재건축 방식의 친환경 명품선수촌으로 건립된 만큼, 선수들에게 숙소는 물론, 이에 걸맞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월초교 공사현장에 예술을 접목해 지역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몄다.”라며 “미술작품 등 볼거리와 지원시설이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청소년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