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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덕연동민장학재단, 꿈나무 인재육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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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7  0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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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연동민장학재단(이사장 김주철)은 지난 25일 덕연동 통장단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연동 관내 초, 중, 고등학생 33명에게 1,1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2015년 덕연동민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33명을 선발해 각각 20만원~50만원(초20, 중30, 고50)을 전달했다.

특히 고등학생 13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은 추천한 통장님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통장으로서 보람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이날 장학재단 이사장(김주철)은 “지역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의 인재를 키워내고 사회에 공헌하는 장학재단으로 발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는 대학생까지 확대해 많은 인원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덕연동장(황택연)은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은 덕연동의 큰 자랑이며 앞으로도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덕연동민장학재단」은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의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2002년 덕연동 직원과 통장들의 장학기금 출연으로 덕연동민장학회로 시작해 지금까지 8천7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 됐다.

또한 2014년에는 장학재단으로 출범하여 지역유지를 비롯 일반 지역민들의 성금 기탁과 모금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어 지역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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