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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농촌봉사활동 동아리 16명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아침 일찍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나주시 동강면 대지리 나모(65세)농가에 양파작업, 폐비닐제거작업을 실시해 농가의 일손걱정을 덜어주었다.
전년도에도 나주 공산 농가에서 감자캐기 작업으로 나주와 인연을 맺어 이번에도 일손돕기에 참여했는데, 마을 경로당에서 숙박을 하고 농촌체험활동도 하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도 알게 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모(22세) 학생은 “출발할때는 봉사활동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일을 접해보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든 일이었다”며 “32도가 넘는 더위에 작업을 하는데 허리와 다리가 아팠고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 살아가는 데 삶의 자양분이 될것” 이라고 말했다.
조대 동아리는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1주일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양파 농가인 나모(65세)는“ 농촌지역에 젊은이가 없어 일손구하기가 힘든데 이렇게 젊은 학생들이 도와줘서 정말 감사하다. 수확적기에 수확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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