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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고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재학생 29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4박 5일간 백두산 통일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일 연수에서는 조상의 얼이 담겨있는 백두산 천지를 비롯해 안중근 의사 감옥/기념관, 압록강 단교(6.25당시 폭격으로 끊어진 다리)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또한 주몽건국 수도(졸본성), 고구려 유물 오녀산성 박물관, 광개토 대왕릉/비, 424년간 고구려 수도 국내성 성터, 고구려 귀족고분과 역사 벽화 오회분 오호묘 등 다양한 고구려 유적지를 탐방하며 한반도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필요성과 남북 관계의 올바른 가치관 및 역사의식을 형성시키기 위해 금번 연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통일 교육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교대는 지난 2009년부터 백두산 통일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애국정신 및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의식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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