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한전․광주시,전라남도와 함께 21개 기업 협약 !!에너지밸리 738억 원 규모 추가 유치…중기 금융지원 협약도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30  00:2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29일 한전 본사에서 한국전력과 한전KDN, 광주시, 나주시와 함께 ㈜효성, 옴니시스템(주) 등 21개사와 빛가람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한전과 중소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에너지밸리 기업 투자협약은 지난 3월 에너지밸리 1호 기업인 보성파워텍과, ㈜이우티이씨 등 10개 기업 유치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전력․에너지신산업․전력ICT 분야 21개 기업을 유치해 현재까지 에너지밸리 유치 기업은 총 32개사에 이른다.

21개사의 투자 규모는 총 738억 7천여만 원으로 에너지밸리에 본사나 지사, 또는 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이에 따른 고용 창출은 1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 중 그린에너지 및 ESS분야 선도기업인 ㈜효성과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기 위해 100억 원을 투자하는 씨아이에스(주) 등 7개사는 광주시에, 전력IT솔루션 개발을 위해 80억 원을 투자하는 ㈜넥스챌 등 7개사는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에, 수도권(인천)에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해 전력량계 등을 제조하기 위해 72억 원을 투자하는 신한정밀(주) 등 7개사는 나주 혁신산업단지에 각각 입주할 계획이다.

한전은 또 이날 중소기업 육성자금 2천억 원을 조성하고, 이 중 1천억 원을 중소기업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은행과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최대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기존 11개 기업 유치에 이어 추가로 21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에너지밸리 조성이 본 궤도에 올라 창조경제가 풍성한 결실을 맺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조성 취지를 살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협력해 혁신도시에 각각 7개 기업을 유치한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빛가람 에너지밸리가 광주․전남의 공동 번영을 위한 자양분이 돼 우리 후손들에게 넉넉한 경제적 토대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시정 최우선 가치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기존 에너지 기업의 이전과 함께 지역 인재들의 신규 창업과 지역 기업들의 에너지 분야 업종 투자를 활성화하고, R&D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정비하는 한편 에너지 전용산단의 개발 방안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단순히 에너지밸리 기업 유치 목표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유치한 기업이 세계적인 우량 강소기업(Hidden Champion)으로 성장하도록 에너지밸리를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스마트 에너지 허브 및 에너지신산업의 플랫폼’으로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