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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전 세계 대학생 종합 스포츠 대회인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U대회)대회’의 성공을 염원하는 ‘에듀버시아드(Eduversiade) 성화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에듀버시아드(Eduversiade)’는 유니버시아드(Universiade)에 교육(Education)의 의미를 담아 이번 축제의 명칭으로 자리 잡았다. 축제는 성화봉송, 다양한 공연, 전시, 명사초청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U대회에 대한 관심고취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에듀버시아드(Eduversiade) 성화맞이 축제’는 성화가 도착하는 7월 3일 광주교대 전역 총 4개의 구간에서 주주자 4명, 보조주자 16명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성화봉송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1구간인 생태숲길에서는 U대회를 교육에 융화시켜 에듀버시아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2구간인 교육박물관, 광주학생독립기념탑에서는 광주부초 교육공동체의 참여로 본격적인 에듀버시아드의 융합이 시작되며, 3구간에서는 총장과 교수대표가 개교 90주년 기념석과 근대유형문화유산인 대학본부에 이르는 거리를 봉송한다.
마지막 4구간에서는 광주교대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과 예비교사, 학부모 및 광주부초 어린이들이 릴레이 응원을 펼치는 가운데 미래를 밝히는 성화가 U대회 주경기장으로 향한다. 이로써 교육과 유니버시아드가 융합된 에듀버시아드가 세계로 향하게 된다.
축제의 주 무대에서는 광주부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국제 스포츠 행사 그림 카드 전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공연, 2002 월드컵 4강 주역이자 MBC 스포츠해설가 송종국의 특강, 광주교대 재학생 동아리인 오즈, 파라다이스, 풍연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성화를 환영할 계획이다.
또한 무더운 여름 날씨와 방학기간임에도 미래 초등교육을 책임질 초등예비교사 100여명이 U대회의 응원 서포터즈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U대회와 에듀버시아드를 더욱 빛낼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광주 하계 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이번 U대회가 세계 대학생들의 소중한 가치를 향한 도약대가 되길 바란다”면서 “광주교대 에듀버시아를 통해 교육과 문화의 융합적 발전과 세계인의 우정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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