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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민선6기 취임 2주년 첫날을 경제 현장서 시민들과 함께 시작했다.
윤 시장은 1일 광주하계U대회 개최 준비 마지막 점검 등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더불어 사는 광주 건설’을 위해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광주사업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광주 수출 주력산업인 세탁기를 생산하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광주사업장을 방문해 대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시장은 삼성전자 정광명 상무, 채동석 고문, 장시호 전무와 간담회를 열고 광주사업장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듣고, 이어 세탁기 제조공장을 둘러보며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윤 시장은 “글로벌 기업 삼성이 광주와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큰 상징성을 갖는다.”라며 “광주하계U대회 또한 삼성이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선수촌에 삼성 전시관까지 설치해 큰 힘을 실어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윤 시장은 또 “지역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삼성의 결단이 대기업들의 잣대가 되고 재계 전체에 큰 메시지를 줄 것이다.”라며 “광주도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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