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핫이슈 뉴스
박근혜 대통령,통일준비 한마음 파도타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7기 출범회의 참석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02  01:0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 참석해 1만 2,000여명의 자문위원들과 부채를 들며 ‘통일준비 한마음 파도타기’를 함께 하며,통일 준비 의지, 통일의 열기를 느꼈다.

지난 달 23일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위원을 청와대에 초청해 ‘통일을 위한 철저한 계획’과 ‘적극적인 준비’를 당부한 박근혜 대통령!

‘언젠가, 아마도, 만약에’라는 불확실한 구호와 가정을 반복한다면 평화통일을 결코 이룰 수 없을 것이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대회사를 통해 지난 70년 성공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선 70년간 우리의 마음을 짓눌러 온 ‘분단국가’의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민족이 다시 하나가 될 때 대한민국이 더 크게 비상할 것이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함께 정부도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화를 위한 노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북한도 용기 있게 대화의 장으로 나와 남북한 모두를 위한 최선의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한반도 평화의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핵개발이라고 언급하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린다면 ‘경제와 평화’, ‘체제안정과 경제발전’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북한의 핵 포기 과정에서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협력 사업을 강구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인프라부터 경제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지원, 그리고 북한의 경제특구 구상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복귀하는 결단을 조속히 내려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동서독 주민들이 분단 상황 속에서도 소통하고 왕래하는 등 독일 통일의 원동력에 주목하며, 우리도 더 늦기 전에 민족의 동질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정부는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교류와 협력 확대에 더욱 노력을 기울 것이라고 밝히며, 곧 있을 경원선 복원사업 착공을 계기로 남북 주민들의 자유로운 왕래를 위해 노력을 더욱 확대하고 역사 발굴 사업과 스포츠 교류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게 통일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다며 국민 모두가 통일 비전을 공유하고 통일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분명한 비전과 원칙을 갖고 끈기 있게 통일을 준비해나가면 평화통일의 길은 반드시 열릴 것이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대회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은 자문위원들과 함께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구호를 외치고, 통일준비 한마음 파도타기 퍼포먼스를 함께 했다.

이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2030세대 자문위원들과 손 맞잡고 합창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