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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전주시청사 외벽에 대형 태극기가 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시는 역사적인 광복 70주년을 맞아「태극기사랑 70일 운동」의 일환으로 나 라사랑하는 마음을 공유하고 태극기 게양을 확산하고자 지난 1일 시 청사 외 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했다.
전주시 태극기사랑 70일 운동은 광복 70년, 분단 70년, 미래 70년을 여는 역사적인 해를 맞이하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여 통일의 길로 나아가자는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대형 태극기는 제70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계속 게양될 계획이며, 완산 구청에서는 전주의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 태조로 일대에 태극기 배너기를, 덕진구청에서는 타지역에서 전주시로 들어오는 기린대로 추천대교 구간에 가 로기를 게양하여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또한 전주시는 태극기사랑 70일 운동으로 ▲ 33개동 지정 태극기달기 모범아 파트 및 모범거리 국기게양 홍보 ▲ 주민자치위, 통우회, 새마을 운동, 바르게 살기․자유총연맹 등 시민단체와 함께 태극기달기 운동 홍보 ▲ 시 및 양 구청 홈페이지에 홍보배너 탑재 ▲ 시청 및 구․동 민원실 국기 판매소 운영 등 대대 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주시 김태수 총무과장은 태극기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우리나라 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과 같다며, 광복 7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도 록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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