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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김문종 전북 진안농협 조합장이 협동조합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지난 1일 농협중앙회 강당에서 실시한 농협창립기념일에 농식품장관으로부터 상장을 수여 받았다.
김문종 조합장은 경영기반이 열악한 조합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농민조합원의 안정적 영농지원과 지역농산물의 전량판매를 목표로 체계적인 공선출하조직을 조직하여 실질적인 조합원의 실익증대와 조합원 중심의 농협을 운영하여 2011년 농산물유통개혁대상수상, 2014년 종합업적우수조합, 2014년도 농산물 산지판매 우수조합 수상 등 내실 있는 농협 경영의 공이 인정됐다.
김문종 조합장은 진안농협의 정상화를 위해 적자 사업장 폐쇄, 출자금 증대 및 사업량을 확대 하였으며, 영농현장에서 조합원의 여론을 듣고 조합경영에 반영함으로써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판매사업을 활성화시켜 경영정상화를 이루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농민조합원이 마음 놓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영농지원과 생산된 농산물을 전량 판매를 위해 농산물 순회수집· 계약재배에 의한 농산물수매·공선출하조직으로 체계화된 질 좋은 농산물판매사업으로 조합 경쟁력을 강화 했다.
또한 지자체와의 협력사업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2013년도에 농산물 전문 유통조직인 진안마이산조합공동사업법인을 지자체와 함께 창립하여 진안지역 특산물인 고추, 수박, 사과, 깻잎, 고구마등의 재배육성과 명품화, 고품질화에 매진하여 농업인들의 안정적 농산물생산과 수익에 기여하고 체계적인 농산물 유통활성화에 기여 하였다.
지역 최대 품목인 고추의 출하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진안고추시장을 개설하여 2014년 기준 60여톤의 거래로 고추시장의 안정적운영과 판매망을 구축하였으며 2004년도 20여 농가의 작목반으로 시작된 수박농가를 지역별 5개의 공선회출 하회를 육성, 현재 200여명의 농가로 확대하여 농협유통과 대형매장,전국의 공판장등을 통해 출하, 50억의 소득을 올려 지역의 고소득 작물로서 자리매김토록했다.
진안농협은 농업인의 복지증진 및 실익증대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각종 영농자재지원, 조합원자녀장학금 지급, 여성조합원의 농협사업 참여와 건강을 위한 진안농협 여성산악회 운영, 원로조합원을 위한 진안농협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고령조합원을 위한 장수사진촬영, 의료봉사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조합원으로부터 농업인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협상 정립을 구현하였다.
김문종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고생하시는 농업인이 진정한 대변자로 농업현장에서 함께 하며 조합원과 농업언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농협. 지역농업을 견인하는 농협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농업. 농촌의 발전과 농민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여 복지농촌건설에 기여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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