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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최근 지구 온난화 등 이상기후에 따른 여름철 기온상승과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에 나섰다.
이에, 군은 7월부터 2개월간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 4개반 8명으로 구성된 방문건강관리 전담팀을 구성하였다.
건강관리 전담팀은 마을회관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체크와 폭염대비 건강관리 수칙 및 행동요령 보건교육을 비롯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특별 건강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폭염이 집중되는 한낮 시간대(12시~5시)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방문건강관리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예방과 영양, 운동, 건강관리 등 군민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최선의 노력과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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