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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발전연구원 전남농업6차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장덕기)와 (사)전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이윤배)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두 기관은 농특산물 가공체험을 활용한 6차산업 발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마을별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맞춤형 컨설팅(현장코칭) 사업을 추진해 체험휴양마을의 가공상품 6차산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을의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할 농특산 가공식품 자원 기초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6차 산업 상품화에 성공한 우수 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하는 등 실제적인 현장 전문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공상품 개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 체험마을 상품 품평회를 개최해 우수상품에 대해 대형마트, 인터넷몰 입점 등을 추진, 홍보와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는 최근 농촌관광 트렌드가 단순한 영농체험에서 벗어나,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특산물 가공체험과 판매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대표 가공상품 개발이 농촌관광의 부가가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순선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관광은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상품 개발이 가능한 성장산업”이라며 “전남6차산업화지원센터와 전남체험휴양마을협의회의 연계사업 추진으로 그동안 농촌관광에 대한 정보 부족과 마을 상품화 미흡으로 겪었던 체험마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남도, 대중국 현안 대응 컨트롤타워 가동【투자유치담당관실】286-5120 -T/F팀 구성 첫 회의서 중국 지향 지역 발전 전략 본격 추진 협의- 전라남도는 수출, 관광, 투자유치 등 급증하는 대중국 현안문제에 대한 유관기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 신속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대중국 현안과제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지난 3일 개최했다.
T/F팀에는 단장인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각 실국장, 코트라, 관광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무역협회 등 유관기관 및 대학 교수, 중국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날 첫 회의에선 ‘무안국제공항 중국노선 확대로 중국관광객 유치’, ‘대중국 농수산식품 해외 마케팅사업 확대 추진’, ‘중국 관광개발사업 투자유치 추진’, ‘유기농 신선 과채류 생산․수출단지 조성’, ‘수산양식기술 공동 협력연구 추진’ 등이 심층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T/F위원들은 코트라와 공동으로 전남 농수산식품 중국 마케팅을 확대하고, 중국 자본과 한국 기술을 결합한 농수산식품 가공기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우기종 정무부지사는 “T/F는 앞으로 대중국 현안과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여 “여기서 논의된 과제는 내년 예산에 반영해 대중국 관련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중국 업무 총괄 부서를 신설해 ‘중국 지향의 지역발전 전략 강화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등 대중국 현안업무 종합 추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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