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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계U대회 개회식을 앞두고 프랑스와 광주 무등산에서 채화된 후 합화돼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을 누비고 달려온 성화를 맞아 광주가 축제의 장이되어 성화봉송 및 성화맞이 행사가 각 구마다 성대하게 열렸다.
동구에 도착한 성화는 동구청, 5.18민주광장, 금남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등 동구의 주요지점 약 4.7km 구간을 동구의 주민과 양혜령 백화포럼 공동대표 등의 단체장들이 주자가 되어 나눠 뛰며 U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양혜령 백화포럼 공동대표(벨기에 시민서포터즈 단장)는 주주자로서 동구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부근의 ‘민속촌’ 맞은편에서부터 ‘5.18민주광장’ 분수대까지 약 200미터 구간을 광주하계U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백화포럼 회원인 4명의 보조주자와 함께 성화를 봉송했다.
양혜령 백화포럼 공동대표는 성화봉송을 마치고 “세계의 이목이 광주에 집중된 이번 행사에 백화포럼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광주하계U대회 벨기에 시민서포터즈 단장으로서 광주를 찾는 선수 및 임원과 관광객들이 빛고을 광주의 후한 인심과 친절함을 가슴에 새겨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에서 개최되는 U대회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147개국 1만3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전라도에서 최초로 열리는 세계적 스포츠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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