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우석대 공자아카데미,중국 ‘국비전액장학생’ 8명 선발파견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06  20:15: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북  = 송재춘 기자 ) 우석대 공자아카데미(원장 전홍철)는 6일 전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년 연수과정 3명, 2년 석사과정 5명 등 모두 8명의 공자아카데미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연수과정에 안철수(기타), 이지민(전주대), 심솔기(우석대), 석사과정에 강채린(원광대), 김계화(전주대), 김보라, 김혜영, 박아론(이상 우석대) 등이다. 대학별로는 우석대 4명, 전주대 2명, 원광대 1명, 기타 1명이다.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한판’이 주관하는 공자아카데미 장학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우수 학생들에게 중국 현지에서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중국 체류기간 동안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받고 정착비와 생활비를 지원받는다. 지원되는 장학금은 대학생은 1인당 약 1,000만원, 대학원생은 2,000만원 가량이다. 선발된 장학생 8명은 9월부터 중국 산동사범대학(7명), 남경대학(1명) 등에서 수학한다.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원장 전홍철(유통통상학부) 교수는 “공자아카데미 장학생은 중국 유학에 뜻을 두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지만 매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향후 장학프로그램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HSK(필기)와 HSKK(구어) 증서를 사전에 준비하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공자아카데미는 중국이 G2로 부상하고 전 세계적으로 중국어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중국 정부가 중국어 교육과 중국문화 확산을 위해 해외에 설립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126개 국가 대학에 공자학원 475개, 초중고 공자학당 851개가 설립되어 있다.

도내에서는 우석대가 최초로 2008년 중국 교육부로터 설립 인가를 받아 중국 산동사범대와 합작으로 설립했으며, 전주시 금암동 우석빌딩 2층에 중국문화체험관 ‘화하관’, 12층에 강의실, 대회의실, 도서실 등을 갖추고 중국 교육부 파견 원어민 강사들이 중국어와 중국문화 교육을 지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