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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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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7  2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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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대통령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진도군은 5월 중순 전국에서 최초로 민·관·군·경 등 1,000여명의 인력이 참여해 해양 선박사고에 대비한 유기적인 동원태세와 협업체계를 구축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지금까지의 수습과 복구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초기 단계 인명구조 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해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형 인명피해와 선박화재사고에 대비한 훈련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해양재난 발생 시 인명구조의 골든타임(10분) 내에 지역 민간어선들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인명을 구조하는 실제사고 초기대응 매뉴얼 정비하는데 노력했다.

진도군은 지난 6월말 전라남도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은 민선6기 군정목표인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건설’을 위하여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안전진도실천연합을 구성해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콘텐츠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민·관·군·경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노력해 수상한 상으로 앞으로도 민·관·군·경이 함께 각종 재난을 대비해 실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속적으로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 생활교육을 시행하는 등 안전한 진도를 위해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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