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뉴스현장
광주 남구 백운2동 주민소통공간 '콩나물카페' 추진동력 배가마을주민들과 함께 참여. 토론. 공감으로 공동체 협동조합으로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08  07:3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남구 마을공동체 3층 회의실에서 민문식 센터장과 노미화간사가 함께한 추진위원 워크숍.
백운2동의 콩나물카페가 한동안 산고의 진통을 치르고 새로운 추진동력을 얻어 날개를 달게 되었다.

광주 남구 백운2동(신정현 동장) 콩나물카페 추진위원회(이승만 위원장)는 7일 19시 남구 마을공동체 협력센터 3층에서 민문식 센터장과 노미화 간사의 도움을 받으며 그간의 산고를 청산하고 난상토론 끝에 추진동력의 날개를 달게 되었다.

그간 백운2동 콩나물카페는 약간의 산고의 진통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카페추진위원회의 진행이 순탄하게 되었으면 5월에 협동조합이 설립되었어야 하는데 주민들 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추진위원회는 남구청과 주민자치원회의 협조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서 아픔을 딛고 다시 추진동력을 얻는 것이다.

이승만 위원장은 “콩나물카페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그간의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가 있었다. 힘들고 어려웠던 만큼 시행과정과 착오를 거치면서 큰 교훈을 얻었다. 그동안 많이 늦었지만 늦은 만큼 차분하게 세부 계획을 세워서 마을주민들과 워크숍을 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협동조합과 조직관리. 콩나물 제조과정에 대한 역량도 강화해야 한다. 그래서 지난 3일 경기도 콩나물 제조기계 공장을 견학했으며, 지금까지의 과정과 공장 체험 방문한 소감과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고 논의하기 위해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 이승만 추진위원장과 나성한 사무국장.
나성헌 사무국장은 “콩나물 맛도 보고 제조하는 과정. 포장하는 과정 그리고 콩나물을 나물뿐만 아니라 음료수로 만들기도 한다고 설명을 들었다. 콩나물카페는 앞으로 기대해도 잘 될 것 같다. 기대해도 충분한 성과는 있을 것 같다.”고 방향만 잘 설정하면 장래가 밝다고 말했다.

민문식 센터장은 “콩나물카페추진위원회는 마을주민들과 워크숍을 통해서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해서 그 전문가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콩나물카페 운영위원회를 결성해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카페 운영은 운영위원회에서 협동조합이든 마을기업이든 운영조직을 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수 위원은 “그렇게 하면 더더욱 안 될 것이다. 카페추진위원회에서 협동조합의 확실한 방향을 설정한 다음에 주민들과 설명회를 통해서 함께 협동조합 설립과 조합원의 모집과정을 밟아야 한다. 그때 추진위원들은 이미 조합원이 되어있어야 한다. 처음부터 많은 조합원을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점점 사세확장 되면 조합원은 확보가 될 것이고 마을 주민의 일자리도 수익도 사회공헌도 할 수가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날 참석한 추진위원은 이승만 위원장. 나성헌 사무국장. 김종철. 이기락. 정재수. 배강숙. 이선행. 신문식이 참석했으며, 민문식 센터장과 노미화 간사는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함께 자리했다.

콩나물 카페추진위원들은 콩나물 카페의 목적과 방향은 이미 백운2동의 주민공동체의 소통공간과 일자리 창출이며, 협동조합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생각되며 협동조합의 생리와 수지타산을 이미 분석 인식했으며 다른 어떤 카페보다 확실한 믿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공장 견학과 기계설비 비용에 관한 사전 답사를 한 것으로 생각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