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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예부터 보신(補身)을 위하여 기력회복에 좋은 음식인 삼계탕을 먹어 왔다.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이 운영하는 진도노인복지관(관장 박철민)이 오는 7월 10일(금) 초복을 맞이하여 진도지역 노인들의 무더위로 지친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풍성한 초복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미유통(대표 이창신)과 국민은행 해남지점(지점장 모규성)의 후원으로 피로회복에 좋은 보양식인 삼계탕이 무료로 제공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으로 평소 문화예술의 기회가 부족한 노인들을 위해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 삼계탕 무료식사는 진도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진도노인복지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오전 11시부터 진도노인복지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무료식권이 배부되며 12시 30분까지 1층 행복마당과 어울마당에서 제공된다.
2부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은 오후 2시부터 복지관 2층 열린마당에서 첼리스트 이웃음 웃음치료사의 강연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재즈 피아니스트 이유경과 소프라노 백은경이 함께하는 음악여행, 퓨전국악과 색소폰의 만남을 통한 교류의 향연 등으로 더위에 지친 진도지역 노인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우수한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농산어촌지역, 임대주택,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교정시설 등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곳에 찾아가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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