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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8일 지역 발전을 위해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박 대통령은 오찬자리에서 각 지방의 발전이 골고루 이루어져서 국가 경제가 활력을 되찾도록 만드는 것이 국정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과제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4대 개혁을 비롯한 국가혁신과제들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기초단체장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올해는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기초단체장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지방자치도 큰 발전을 이룰 수 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 민선 자치의 중요한 성과라고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기초단체장들이 국정의 동반자로 지역 경쟁력 강화와 복지망 구축을 비롯한 여러 현안들에 적극 협력을 해 준 결과, 국가적으로도 많은 성취를 이뤄낼 수가 있었다며 재차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기초단체장들에게 정부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서 지방 주도, 중앙 지원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 하고, 그중 지역발전위원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지방자치제도 개선에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과제 중 하나가 각 지방의 발전이 골고루 이루어져서 국가 경제가 활력을 되찾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 하고, 그 일환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지역에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좋은 일자리와 산업을 늘려서 자생적인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지역마다 창조경제의 기틀이 마련된다면 지방 경제의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거듭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가 메르스를 조기에 종식시키고 어려운 경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단체장들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나아가 경제 재도약과 국가혁신이라는 막중한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며, 앞으로 정부는 4대 개혁을 비롯한 국가혁신과제들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부조리와 불안한 일자리, 계층 격차와 사회 갈등 같은 문제들을 우리 후손들에게 결코 물려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힘을 모아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7월부터 ‘복지 3법’이 시행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인적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촘촘한 민·관 협업복지 네트워크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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