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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그간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군산 도심지 침수로 많은 재산과 인적피해 등 침수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2012년 집중호우로 인하여 5,30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를 개선하고자 2012년 경포천 재해예방사업을 착공하여 총사업비 336억원을 투자 2016년 완공 목표로 현재 순조롭게 공사 추진중에 있으며, 이는 홍수시 재해예방은 물론 친수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시민재산보호 및 편익제공 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하였다.
그러나 경포천내 군산시가지 간선도로인 공단대로 “미장교”가 하천공사에 포함되지 않아 금번에 공사를 시행하지 않으면 경포천 재해예방사업의 효과가 미흡하고 급속한 도심화에 따른 사유건물 신축 등으로 우회도로 개설 어려움 및 교통혼잡이 가중되어 추후 시행시 더욱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며,
현 미장교 교량 연장이 36m로 하천기본계획 50m에 맞지 않고, 30년전 시공된 노후교량으로써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시 도심지 및 농경지 침수 등 자연재해위험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미장교 재가설 필요성이 대두되어 경포천 재해예방사업에 포함 추진 될 수 있도록 군산시 및 김관영 국회의원이 그간 수차례 국토교통부 및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필요성을 방문 건의하여 이번 총사업비에 포함 변경 승인(당초 336억원, 변경 440억원)을 어렵게 득하였다.
미장교는 당초 교량 연장 36m, 폭 18m를 연장 50m, 폭 35m(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아 사업비 84억원을 투입 2016년 착공 2017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경포천 재해예방사업과 미장교 재가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지 침수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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