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소향 한지예술 창작협회가 주관하는 ‘한지 인형으로 재현한 조선통신사 행렬도’ 전시회가 7월 9일 부터 17일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다.
대동문화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4대 콘셉트의 하나인 컬처버시아드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7~18세기 조선왕조와 당시 일본 도쿠가와 막부의 선린 우호관계를 상징하며 일본을 오고 간 사행원들의 육로 행진 장면을 그린 대규모 기록화를 한지인형으로 재현한 작품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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