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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되는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 참석하여 무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다.
이날 토론회 에는 대한상의, 전경련 등 경제단체 5단체장을 비롯, 관광 분야 종사자 및 소비자, 건설 및 수출 분야 기업인, 최경환 경제부총리, 윤상직 산업부장관 등 정부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은 회의를 주재하면서 위축된 투자와 소비 심리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경을 비롯해 정부가 가진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가 위축되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소상공인, 중소 기업인들이라며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언급 하고. 그러면서 경기부양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정부 예산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또 부족한 점은 보완해서 최대한 빠르게 내수를 진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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