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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인해 주춤했던 경기가 되살아 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도래하면서 바캉스용품 매출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지난 주말(7/10~12) 바캉스 관련 상품군의 매출을 분석해 본 결과 전년 대비 1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신장율을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대표적 바캉스 용품인 수영복의 경우 15% 신장했으며, 여행용 캐리어는 12%, 선글라스 8%, 비치모자 6%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김대홍 영업지원팀장은 “비수기 시즌 실속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메르스 영향으로 휴가를 미루면서 초반 바캉스 매출이 주춤했지만, 메르스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자 관련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바캉스 용품 특집전’을 전개해 하절기 휴가 분위기를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5층 특설매장에서 진행하는 ‘바캉스 용품 특집전’에는 수영복, 선글라스, 여행용 캐리어 등 바캉스 인기 아이템을 최대 4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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