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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대표축제인 군산시간여행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I ♥ 원도心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여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마다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는데 지난 7월 11일에 그 첫 공연을 구시청부지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인보우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직장인밴드 뮤즈밴드, 통기타 공연 하나로밴드 순으로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여름 뜨거운 열기에도 군산을 찾은 많은 관광객과 어우러져 흥을 돋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후 행사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장소인 초원사진관 옆에서 둘째 넷째 토요일 11시부터 17시까지 개최되는데 다양한 장르의 악기연주 및 노래, 핸드메이드 프리마켓(Flea Market) 등으로 구성이 되고 연주는 장르에 상관없이 한 팀당 30분내지 50분으로 구성할 수 있고 프리마켓은 그 취지에 부합하도록 직접 만든 수공예품 또는 오래된 물건이나 중고용품을 준비하면 된다.
이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라도 군산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 또는 군산시청 관광진흥과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아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공연참가자는 악기와 음원 등 공연에 필요한 것을 직접 준비해야 하고, 프리마켓 참가자는 텐트와 테이블, 의자 등 시설비를 자부담하여야 한다.
또한 미션이벤트 “구석구석 군산을 말하다”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운영하는데 근대복장을 입고 지정 장소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홈페이지에 후기를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군산시간여행축제가 군산시 대표축제로 선정되었고 원도심이 대표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근대문화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 우리시를 한층 더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하였고 관광객 및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면서, “올해 10월에 펼쳐지는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을 근대시간 속에 푹 빠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군산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gunsan.go.kr) 또는 관광진흥과(063-454-3303)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지난 7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K-Festival(한국축제박람회)’에서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우수한 축제로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한발 더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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