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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남원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서 지난 11일 오후 7시 30분에 사랑의 광장에서 『춘향 춤 페스티벌(야한춤바람)』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북지역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무용분과 회원들을 대상으로하는 지역교류 행사로서 10개팀이 참가하여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한국무용, 밸리댄스, 줌바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춤 솜씨를 보여 준 『춘향 춤 페스티벌』은 5개 시․군(남원, 군산, 순창, 김제, 정읍, 완주)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사랑상은 정읍시 줌바스타가, 행복상-순창군 “페어리”, 우정상-김제시 “사미르댄스팀”과 남원시-“해피실버무용단”, 아차상-“군산시-”노랑나비”가 거머쥐었다.
남원의 고유정서를 소재로 한 『춘향 춤 페스티벌』을 통해 전라북도 내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지역 간 교류를 증진하고, 시민과 함께 어울려 신명난 놀이판을 만들어 삶의 활력을 찾아 건강한 시민사회가 되길 기대해본다.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사랑의 광장에서 도내 9개 시․군을 대표한 난타 동호회인들이 참가한 난타전-『욕망의 두드림』이 사랑의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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