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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역~삼례관통로 800m 도로확포장 '완료'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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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3  1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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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에서 삼례관통로까지의 820m의 도로가 안전한 통행이 가능토록 새롭게 단장됐다.

완주군은 주민과 통학생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하기 위해 2013년 착공한 삼례역에서 삼례관통로 사거리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최근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사업비 89억원을 투입해 이 도시계획도로는 연장 820m, 폭 15m 규모다.

해당 도시계획도로는 삼례초등학교, 삼례공업고등학교, 우석대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 및 주민들의 통행로로 통행수요가 많음에도, 인도가 없어 통행에 불편을 겪어 왔다.

완주군은 도로 확포장 공사시 인도개설 및 실개천 조성, 가로수 식재와 경관조명, 의자, 가로등 등을 설치함으로써, 보행자와 교통약자를 우선하는 사람 중심의 걷고 싶은 도로로 조성하였다.

또한 확포장공사와 함께 전기 및 통신 설비를 지중화해 쾌적한 도심가로환경을 정비했다.

삼례역에서 삼례관통로 사거리까지의 도로는 앞으로 주민 및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 원활한 교통흐름 보장은 물론, 문화예술촌 및 삼례시장과 연결되는데에 따른 문화예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성호 도시개발과장은 “삼례역~관통로 사거리 도로확포장공사 완공을 통해 삼례 동서간 축을 이루는 중심도로로써 문화와 예술, 경제가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심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하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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