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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관광을 접목한 ‘제1회 부산영화관광축제’가 제11호 태풍 ‘낭카’로 인해 개막 일정이 연기됐다.
부산영화관광축제는 오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무대 설치에 안전 문제가 발생해 잠정 연기됐다.
이로 인해 개막 전야 행사는 19일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며, 공식 개막행사는 20일 이후로 일정이 조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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