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미곡종합처리장(RPC) 운영 조합장과 쌀산업 발전 논의밥 맛 좋은 대표 품종 육성․출향 향우 단골 고객 확보 등 강조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16  18:49: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16일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도내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운영하는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쌀 고품질화 및 판매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쌀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쌀 관세화 및 쌀 소비 감소,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전남 쌀산업의 기반시설인 미곡종합처리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최일선 현장 최고경영자 조합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전남쌀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고품질쌀 가공시설 현대화사업 8개소 207억 원,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사업 302개소 2천 357억 원 등을 지원해 시설을 강화해왔다. 전남쌀 판로 확대를 위해 18억 원의 택배비를 지원했으며 홍보비 3억 원을 투입, TV나 신문 등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활동도 벌였다.

또한 올 6월부터는 출향 향우 전남쌀 전용 쇼핑몰을 구축해 전국에 거주하는 출향 향우들이 언제든 인터넷을 통해 보다 손쉽게 고향쌀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간담회에서 문병완 농협 RPC협의회 전국회장(보성군통합RPC 대표 조합장)은 “지금까지 전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전남 브랜드쌀이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1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되는 등 전남쌀의 고품질 이미지가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이낙연 도지사는 “전남 쌀산업 발전을 위해 밥맛이 좋은 대표품종을 육성하고 널리 보급해야 한다”며 “또한 우리나라에서 경기미 보다 많이 팔리는 쌀이 연고미(고향쌀)인 만큼 출향 향우들을 단골 고객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남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들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제시된 의견을 즉시 시행할 과제와 중․장기 과제로 분류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