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대전·충청방송국뉴스현장
안희정 충남도지사,순풍에 돛 단 3농혁신, 결실도 ‘속속’상반기 추진상황보고회 개최…로컬푸드·선진유통시스템 등 성과
충청방송국  |  cc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16  19:12: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충남도가 도정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3농혁신의 각종 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며,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

농어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민관 협력체제를 구축했으며, 혁신주체 발굴·양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상반기 3농혁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희정 지사와 허승욱 정무부지사, 3농혁신위원, 도와 시·군 관련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총괄보고와 하반기 추진방향 설명,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보고된 올 상반기 3농혁신 추진상황을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농어업인 중심의 로컬푸드 시스템은 6개 시·군에 학교급식 현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직거래장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28곳을 개설·운영하는 등 정상궤도를 달리고 있다.

학교급식에서의 친환경농산물 사용 비율은 2013년 28%에서 올해 50% 이상으로 올라섰고, 공공부문 및 기업의 구내식당 등을 통한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촉진 운동에는 170개 기업이 참여해 연간 8000톤, 272억 원 어치의 구매 성과를 내고 있다.

산지조직화·규모화를 통한 선진유통시스템 구축 사업도 순풍을 타고 있다.

도 대표 인터넷 쇼핑몰인 ‘농사랑’은 379개 업체 3804농가가 참여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해 나아가고 있으며, 도 전략 품목 광역브랜드인 ‘충남 오감’은 국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지난해부터 254억 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농어업 6차산업은 두레기업 창업 지원과 안테나 숍 개소, 생산자 직판장 구축 등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 중이고, 전국 최초로 농협과 주민, 행정이 함께 고민하는 ‘지역혁신모델 구축 사업’에는 공주 유구농협 등 8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농업직불금 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국회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전국적 공감대 확산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고품질 농업 육성 사업도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무농약 이상 친환경 인증 면적 증가율은 2010년보다 73%가 늘어나며 전국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화학비료 사용량은 2010년 전국 1위에서 올해 전국 5위로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10월에는 홍성이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 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자연친화형 선진 축산업 육성 사업 역시 순조롭게 추진 중으로, 충남 한우 광역브랜드인 ‘토바우’는 1등급 출현율이 87.9%에 달하며 전국 최고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축사 순환시스템 전국 시책화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산채 재배단지 168.3㏊ 조성, 산지은행 및 산지연금 제도 전국 시책화, 4대 명품 수산물 집중 육성, 3농혁신대학 운영, 4-H대학·농업인대학 등 인재 육성 종합지원, 도 및 시·군 귀농지원센터 운영, 도농교류 활성화 시스템 구축 등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안희정 지사는 “3농혁신을 통해 도는 많은 힘을 모았고, 그 속에서 희망을 발견했다”며 “특히 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농어업인과 관련 기관, 단체 등이 함께 농어업·농어촌·농어민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민선6기 2단계에도 성공적인 3농혁신 추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충청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