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광방송국뉴스현장
영광굴비산업육성, 참조기 종묘118만 마리 방류
영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16  20:08: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영광군(김준성 군수)에서는 영광굴비산업의 지속적인 육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칠산어장에 참조기종묘 118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7. 16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주관으로 영광군 낙월면 해상 및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에 사업비 5억원을 투입 대량방류를 실시하였으며, 이날 방류행사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김양모군의회의장, 이장석 도의원을 비롯한 영광군 유관기관장과 영광굴비관련 사회단체장등이 참석하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는 김호상 수산자원사업본부장과 박상언 생명자원실장이 참석하는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방류사업을 위해 국내최대의 300톤급 활어 운반선이 동원되고,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완도)종묘사업소에서 자체 생산된 34만미를 방류하기 위하여 활어차 10대를 동원 하는등 굴비 주산지 영광칠산바다의 참조기 자원회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참조기 자원량은 해가 거듭할수록 감소하고 있어 영광군 수협위판량이 2013년도에는 5,295톤이었으나, 2014년에는 2,554톤으로 두배이상 감소하여 영광굴비 주산지인 법성포에 긴장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날 김준성 영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참조기 자원량 회복을 위해 2014년도 100만미에 이어 2년 연속 참조기 대량방류를 추진하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오늘 방류하는 참조기 종묘는 3~4년 후에 큰 고기로 성장하여 4~5월에 이곳 칠산 어장을 거쳐 5~6월에 연평도에 산란을 거듭하고 번식을 반복 하면서 어획되어 어선어업의 채산성 제고는 물론, 전국제1의 특산품으로 국가 대표브랜드인『영광굴비』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지역 경제발전과 나아가 우리나라 수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조를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방류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방류된 어린 참조기는 연안어족자원량 확충은 물론 유전자 분석방법을 통해 방류효과 조사를 실시하고 국가차원의 수산자원의 증강 및 보존자료를 확보하는데 기여하게 된다고 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영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