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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근로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공직가치함양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건강장수연구소 강당에서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근로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가치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2회로 나눠 진행하며 17일에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00여명에 달하는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근로직원들에게 공직 중심가치를 심어줘 개인의 역량강화는 물론 군 전체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대상자들의 자기변화 및 공직가치관 확립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교육업체에서 교육내용을 면밀히 구성하고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공직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기성찰시간, 자기변화를 위한 사고방식 탐색, 국가관 및 공직자의 자세, 공직자로서 자긍심 갖기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진의 참여하에 진행됐다.
특히 황숙주 군수가 ‘순창군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황군수는 “공직자는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다수의 주민을 위해 공익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며 “공직의 가치는 정직과 성실인 만큼 이를 잊지 말고 공직생활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순창군에서 현재 진행중인 친환경농업관련사업, 오토캠핑장 등 대규모 사업들을 설명하며 순창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미 앞으로도 여성리더십 전문교육 등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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