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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연합 강동원 의원 (남원.순창) |
( 전북 = 송재춘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지난해 연말부터 LH(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사회공언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해 온 전라북도 남원시 노암공공임대아파트 단지 생태마을 만들기“ 사업이 마무리돼 오는 17일 개장식을 갖는다.
강의원은 오는 17일(금) 오전 전북 남원시 노암주공단지에서 열리는 ‘남원노암단지 LH생태마을 만들기 개장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노암단지의 마을 어르신 봉사단의 축하공연과 생태공원 조성경과보고, 돌봄세대 위로방문, 마을공동식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세대 위로방문 세대로는 경기침체로 자녀가 있으나 경제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기초생활수급비로만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고, 불편함을 살필 예정이다.
개장식에는 지난해 생태마을 만들기 사업비를 LH로부터 확보한 강동원 의원을 비롯해 주택관리공단 이사, 남원사회복지관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남원노암단지는 LH 자회사인 주택관리공단이 위탁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 주거복지이사, 주거복지실장, 주거복지부장, 전북지사장 등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영구임대와 50년 장기임대 등 공공임대주택단지인 전북 남원노암단지에는 총 62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동원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LH 공사측을 적극 설득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남원노암단지 생태마을만들기 사업을 사회공헌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해 왔다.
LH공사의 「생태마을만들기 사회공헌사업」은 임대단지 등 노후 주거지역의 열악한 녹지 및 주거환경을 친환경적 생태시설로 리모델링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원노암단지 생태마을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1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아파트 숲, 벽면녹화 등 녹지환경 개선, 주민쉼터 등 생태공간을 조성하였다.
이날 준공식을 갖는 생태마을만들기 사업 이외에도 남원노암단지에는 지난 2년간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이 꾸준히 진행돼 왔다
세부사업 내역으로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총 14억 7천만원을 투입해 입주민들의 선호도와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로 및 보도 교체공사, 난방시스템 개선, 승강기 교체공사, 사회복지관 증개축, 장애인경사로, 녹지환경조성, 옥상방수 등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영구 · 50년 임대주택 가운데 입주 후 15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의 노후시설물을 국토교통부와 매칭 펀드 방식으로 개선해 주거환경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한편 강동원 의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의 모여 사는 공공임대주택단지의 열악한 녹지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해 드디어 개장식을 갖게 돼 주민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민주거안정과 주민들의 삶의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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