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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익산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익산시가 세계유산 홍보대사 역할을 할 익산문화알림이 양성에 나섰다.
20일 왕궁유적전시관 세미나실에서는 관광안내종사원들을 대상으로 ‘익산문화알림이’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의 우수성과 정확한 의미를 재미있고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광객에게 알리고, ‘익산문화알림이’로서 올바른 자세와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익산문화알림이로서의 자세와 역할, 익산백제역사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해설기법,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관광객 대응 서비스 교육 및 현장답사 등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 18명의 관광안내종사원 외에 익산문화알림이 해설사 5명을 선발해 교육했다. 신규 선발된 익산문화알림이 해설사는 세계유산등재로 외국인의 방문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국어 가능자를 선발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알림이를 양성해 시민모두가 익산문화관광 홍보대사로서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찾는 ‘이천년 역사고도, 녹색도시’ 익산을 함께 만들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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