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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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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1  23: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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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각종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전담 강사를 매회 3명을 투입하고, 교육장에 심폐소생술 실습용 애니 인형 10개,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1대를 설치해 응급현장에서 직접 응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20대 여성이 홍콩으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철도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수속을 하던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공항철도 직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건졌고, 초등학생이 길에 쓰러진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하는 등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018년까지 세대당 1명의 시민교육을 완료할 계획으로 지난 4월부터 보건소 민원실에 상설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설치하고, 9월부터는 읍·면·동에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10월에는 심장충격기 관리자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물론 순천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응급의료 안전 도시 순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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