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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국립나주박물관(관장 박중환)과 학생들의 역사 교육 강화 및 문화 감수성 함양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유산 확산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오후 2시 이정선 총장과 박중환 관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나주박물관 소회의실에서 실시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박물관 전시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협력 진행 △ 각종 시설 활용 △ 교육문화 행사 홍보 협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실직적인 역사교육을 습득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관이 보유한 인력, 시설, 기술 등을 공유해서 다양한 업무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지역민이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립나주박물관은 2013년 영산강 유역에 남아있는 고고자료를 보존·전시하며, 현재 국내 박물관 최초로 스마트폰의 NFC기술(접촉식 무선통신)을 이용한 전시안내 시스템을 전시실 전관에 도입하고 자연과 유적, 첨단기술이 결합한 21세기형 박물관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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