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산하 기관 최초로 김대중컨벤션센터가 비정규직 용역노동자 71명 전원을 직접고용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설립 이후 10여 년 동안 수차례 계약서 사인을 반복해온 용역 노동자들은 7월1일자로 신분이 전환됐으며,
U대회 일정이 끝난 지난 20일 신분증을 수여받았습니다.
전환자들은 이번 직접 고용 전환이 광주시의 공공 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에 따라 시 산하 기관 중 최초로 이루어진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전환자들은 시설, 청소, 경비 등의 업무에 종사하면서 비정규직이라는 신분의 불안정 때문에 열악한 처우와 높은 강도의 노동을 감내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번 전환으로 고용안정은 물론 평균 13~17%의 임금이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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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영·유아에게 고열, 구토 등을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증가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7월 중순까지 광주지역 병·의원 소아과에 내원하거나 입원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42.7%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으며
월별 엔테로바이러스 감염률은 5월 35.0%, 6월 33.3%를 보이다 7월 3째주 현재 44.3%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감염자 접촉을 피하거나 식품·물을 충분히 데워서 먹고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3.
광주시가 U대회를 위해 신설된 경기장을 향후 전문 체육인 육성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합니다.
광주시는 U대회를 치르기 위해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남부대국제수영장, 광주국제양궁장, 진월국제테니스장 등 4개 시설을 신설했으며,
대회 이후 부가적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각종 대회, 대규모 이벤트, 콘서트, 전시회 등의 행사와 지역사회 문화적 거점으로써의 역할도 도모할 계획입니다.
특히 남부대 국제수영장 등은 전문체육인 육성 훈련장,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수익사업을 위한 상업시설 등으로 활용키로 했습니다.
또한 광주시는 공공체육시설로서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적정 수익을 확보해 지방재정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4.
광주시는 지난 19일 관내 마지막 메스르 자택 격리자 2명에 대한 최종 검사결과, 2회 모두 '음성' 판정이 내려져 격리를 해제했습니다.
광주시메르스대책본부는 지난 5월27일 첫 메르스 격리대상자 발생 이후 63일 동안 의심환자 29명과 격리대상자 174명을 관리해왔으며,
24시간 철저한 감시체계로 확진환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는 ‘메르스 청정지역’을 유지해 U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시 대책본부는 전국적으로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 지난 5월 20일 부터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U대회 기간에는 경기장 발열감지기, 임시격리소 설치 등에 매달려 차질 없는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정부의 방침이 정해질 때까지 현 시스템을 유지하며 마지막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할 계획입니다.
5.
광주시가 지역 인쇄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일 '광주인쇄산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인쇄산업 육성사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광주시는 중기청의 ‘2015년 소공인 특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남동 인쇄거리와 인접한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 '광주인쇄산업지원센터'를 설치 했으며
'광주인쇄산업지원센터'는 인쇄 물량 감소, 시설 및 장비 노후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광주지역 인쇄업체를 대상으로
특화교육, 기업 지원 등 광주 인쇄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업계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광주인쇄산업지원센터 개소를 신호탄으로 인쇄 출판 산업 활성화는 물론, 구 도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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