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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라북도가 24일 도민안전실 전 직원과 안전관련 부서 및 시‧군, 유관기관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공유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도민의 안전관리를 위한 추진체계 구축 등 업무연찬을 실시하였다.
이날 연찬회는 도민안전실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국가 안전정책방향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에 대한 특강, 그리고 안전전북을 위한 담당직원들의 분임토의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관련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는 국민안전처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의 안전혁신 마스터플랜과 국가 안전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정영환 한국비시피협회 회장의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구성체계와 작성방법, 재난대응 수칙 작성방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특강 후, 안전전북에 대한 도민안전실 각 과별 분임토의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분임토의는 4개분임으로 나누어 안전전북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재난유형별 재난환경 조사‧분석, 법령정비, 신규사업과 전문가 자문사항에 대해 자유로운 토의가 진행되었으며,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하고 분임별 상호 오류를 시정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가칭) 안전전북 종합대책을 수립함에 있어 사고유형 등 통계분석을 통해 전북도의 재난환경 진단하고, 소요재원 등을 고려한 실현가능한 사업 발굴과 비전과 목표 방향설정, 구체적인 추진 일정 등이 함께 논의되었다.
전라북도 최병관 도민안전실장은 특강을 통해 “도에서 안전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간 소통과 업무 공유를 통해 도민 안전이라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도민안전실 직원과 도, 시‧군 안전 담당직원, 유관기관 직원 등이 모두 하나가 되어 안전전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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