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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새만금창의융합센터, 2015 우수메이커 사업선정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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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4  1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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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군산대학교 새만금창의융합센터(센터장 유수창)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풀뿌리 창조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우수메이커 활동지원과제’에 공모하여 사업이 선정되었다.

우수메이커 활동 지원 사업은 높은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활발히 활동하는 메이커 및 커뮤니티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대중과 공유하여 메이커 활동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메이커(maker)는 발명가, 공예가, 기술자 등 기존의 제작자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손쉬워진 기술을 응용해 폭넓은 만들기 활동을 하는 대중을 지칭하는 말로, 뭔가를 만들고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칭한다. 외국의 경우 메이커활동과 메이커 문화가 확산되어 있지만, 달리 국내에서는 활동이 미흡한 편이다.

군산대학교의 새만금창의융합센터에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메이커 활동을 장려하고 메이커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작활동문화형성 및 창조경제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제작과정의 매뉴얼화를 통해 누구나 이를 재현하고 활용하며 또 다른 아이디어 산출의 바탕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수창 센터장(군산대 화학과 교수)은 “우수메이커 활동지원사업은 아이디어의 현실화에 의한 창작의 기쁨을 넘어 이를 바탕으로 경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어 창업기회 및 창조경제환경을 조성하는 바탕이 될 것이다” 며 “일반인 및 예비메이커들이 주변에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활용하여 시제품을 제작해보고 창작문화를 향유하는 사회환경 마련에 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유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출된 산출물은 창조경제박람회를 통해 일반인들에 공개되는데, 이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고, 메이커문화 확산의 계기도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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