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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선 학교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여름방학 마케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8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0~2014년) 방학 시즌인 7~8월과 1~2월에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자녀를 둔 30~40대 고객들의 백화점 평균 방문율이 평월 대비 10% 이상씩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녀들의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쇼핑이나 영화 관람, 외식을 위해 백화점을 찾는 젊은 부모들이 많은 것으로 백화점 측은 분석했다.
30~40대 부모 세대의 경우 백화점 전체 매출의 30% 가까이 차지하는 주 고객층이기에 백화점에서는 자녀들과 부모들을 백화점으로 이끌 수 있는 '방학 마케팅'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방학 숙제와 쇼핑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기나 체험활동 등을 주말 이벤트로 기획하여 젊은 30~40대 학부모들과 자녀들을 백화점으로 이끈다.
8월 1일에는 '슈퍼히어로 나무 목걸이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8일에는 미리 제작된 대나무 물총에 색칠을 입히는 '나만의 물총 만들기' 이벤트, 15일과 22일에는 각각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와 '나만의 메가폰 만들기' 이벤트를 구매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또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히어로 영화 속 주인공들의 '피규어 전시회'를 8월 6일까지 8층 아동 매장에서 진행하며, 7일부터 16일까지는 동물 모양을 한 전동 놀이기구인 '키즈 라이더'를 운용하는 등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김대홍 영업지원팀장은 "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 및 체험행사를 마련하는 등 방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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